캐스퍼 일렉트릭 시내 전용 100km 시승 — 충전 속도와 실사용 거리
도심 출퇴근 시나리오로 50km 왕복 시승. 완속 9.6kW 충전 시 kWh당 실효 충전 속도와 보조금 적용 후 실구매가 분석.
MotorBurg 로드 테스트 피처는 편집부가 동일한 시승 조건(고속도로 구간·시내 구간·혼합 비율)에서 기자가 직접 운전한 결과를 롱폼으로 발행한다. 시승 조건·측정 장비·주행 거리가 본문 서두에 명시되며, 장단점과 추천 대상·비추천 대상을 항상 함께 표기한다.
2026년 형으로 연식변경된 투싼 하이브리드를 경기도 출발~강릉 왕복 380km 코스에서 시승했다. 시승 조건은 고속도로 구간 70%, 시내 구간 30% 혼합이며, 탑승 인원은 성인 2인이다. 기자 실측 복합연비는 14.8km/L로 산업부 인증 복합연비 15.3km/L 대비 3.3% 낮게 나왔다. 2열 레그룸 895mm는 동급 카니발·팰리세이드 대비 작지만, 중형 SUV 세그먼트 내에서는 평균 수준이다. 이번 연식변경에서 추가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는 지하 주차장 진입 보조에서 1회 오작동을 확인했다.
시승 조건: 고속 70% / 시내 30% 혼합 · 탑승 2인 · 기온 14°C · 에어컨 AUTO 23°C
도심 출퇴근 시나리오로 50km 왕복 시승. 완속 9.6kW 충전 시 kWh당 실효 충전 속도와 보조금 적용 후 실구매가 분석.
2025년 대비 변경 항목 9가지를 목록화하고 실구매가 차이가 실사용에서 의미 있는지 분석했다.
에어 트림에서 빠진 옵션을 단품 추가 시 실구매가가 어떻게 변하는지 계산. HUD·후측방 레이더·열선 핸들 각각의 단가 포함.
동일 코스 동일 조건 시승 후 실연비·2열 공간·트렁크 용량·ADAS 반응 속도를 같은 표에 올렸다.
트랙 환경(인제 스피디움 3랩)과 일반 도로(서울 시내 30km) 두 조건에서 에너지 소비 효율과 배터리 열 관리 데이터 공개.
2019년 4세대 소렌토 오너가 2026년형으로 교체를 검토하는 시나리오에서 리세일 가치·TCO·트림 업그레이드 비용을 분석.
이번 호 피처는 '실측 격차'를 주제로 엮었다. 제조사 인증 수치와 기자 실측 수치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그 격차가 일상 사용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각 기사에서 일관되게 다뤘다.
투싼 하이브리드의 인증 연비 대비 실측 격차 3.3%, 아이오닉 6의 인증 주행거리 대비 실측 격차 6.9% — 이 숫자들이 나쁜 것이 아니다. 격차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독자가 구매 후 예상치 못한 실망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다음 호에는 국산 SUV 5종을 동일 날, 동일 루트에서 교차 시승하는 대규모 비교 기획을 준비 중이다.